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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기본관리
강아지 여름철 실내 적정 온도와 냉방병 예방 수칙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에어컨을 켜는 시간이 길어진다.문제는 사람이 시원하다고 느끼는 온도가 강아지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다.강아지는 체온 조절 능력이 사람보다 떨어진다.여름철 냉방 환경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열사병보다 냉방병이 먼저 찾아올 수 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강아지에게 맞는 실내 온도 기준과 냉방병 예방 수칙을 정리했다.강아지에게 적합한 실내 온도는?강아지의 적정 실내 온도는 24~26도다. 사람이 쾌적하게 느끼는 22~23도보다 2~3도 높은 범위다.특히 소형견, 단두종(프렌치 불독, 퍼그, 시추 등), 노령견, 어린 강아지는 체온 변화에 더 민감하다.이 경우 25~27도를 기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실내 온도 기준 요약대 상권장 실내 온도일반 성견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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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기본관리
장마철 강아지 사료 보관 방법 (feat. 습기로 인한 사료 변질 구분법)
장마철에 가장 조용히 망가지는 것이 있다.바로 강아지 사료다.습도 80%를 넘나드는 장마철, 개봉한 사료는 생각보다 빠르게 변질된다.문제는 겉으로 티가 잘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보호자는 평소처럼 급여하고, 강아지는 평소처럼 먹는다.그러다 설사, 구토, 식욕 저하로 이상 신호가 온 뒤에야 사료를 의심하게 된다.이번 포스팅에서는 장마철 사료·간식 보관 원칙과 변질된 사료를 구분하는 방법을 정리했다.지금 집에 있는 사료통부터 점검해보자.습기로 인한 사료의 변질습기가 사료에 일으키는 문제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 지방의 산패사료 표면에는 기호성을 높이기 위한 지방 코팅이 되어 있다.이 지방이 공기와 습기에 노출되면 산패가 진행되고, 특유의 쩐내가 나기 시작한다.산패된 지방은 소화기 문제를 일으키고 장기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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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기본관리
장마철 강아지 피부염 종류 및 예방법
습하고 더운 장마철이 되면강아지에게 유독 늘어나는 질환이 있다.바로 곰팡이성 피부염이다.높은 습도와 따뜻한 기온이 겹치는 6~7월은 곰팡이균이 번식하기 가장 좋은 환경이다.곰팡이성 피부염 뿐만 아니라 피부염은 세균으로 인해, 혹은 알러지로 인해 발생하기도 하는데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런 피부염의 특징과 예방하는 방법을 정리해봤다. 곰팡이성 피부염이 장마철에 급증하는 이유곰팡이균(말라세지아, 백선균 등)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빠르게 증식한다.산책 후 발과 털이 충분히 마르지 않은 상태로 방치되거나,실내 습도가 60%를 넘는 환경이 오래 지속되면 발병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특히 귀, 발가락 사이, 겨드랑이, 사타구니처럼 통풍이 잘 안 되는 부위에서 먼저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곰팡이성 피부염의 특징다음 특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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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티켓과 의무사항
반려견 동반식당에서 주의해야 할 펫티켓
반려견 동반 식당이 늘고 있다.하지만 동반이 가능하다고 해서 아무 준비 없이 가도 되는 것은 아니다.실제로 입장을 거절당하는 경우를 보면 식당 정책 때문이 아니라 보호자의 준비 부족 때문인 경우가 많다.이번 포스팅에서는 반려견 동반 식당에서 지켜야 할 펫티켓을 정리했다.방문전 사전확인 내용방문 전 전화나 SNS, 검색을 통해서 반려견 동반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반려견 동반가능' 이라고 표기되어 있어도 세부 조건이 다른 경우가 많다. 체중 제한이 있는 곳실내는 불가하고 테라스만 가능한 곳케이지 동반만 허용하는 곳 등 조건은 다양하다. 당일 방문해서 확인하면 준비가 안되어 있을 경우 거절당할 가능성이 높다. 배변 처리는 보호자의 책임식당은 음식을 다루는 공간이다.배변 실수가 한 번이라도 발생하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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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기본관리
강아지 예방접종 종류와 접종 시기 완전 정리
반려견을 처음 입양하면 가장 먼저 듣는 말이 있다. "예방접종 꼭 챙기세요." 그런데 정작 왜 맞아야 하는지, 어떤 백신이 있는지, 언제까지 맞혀야 하는지 제대로 아는 보호자는 많지 않다.이번 포스팅에서는 강아지 예방접종의 필요성과 종류, 접종 일정을 정리한다.처음 강아지를 키우는 보호자라면 반드시 알아둬야 할 내용이다. 1. 예방접종이 필요한 이유강아지들은 태어날 때 외부의 병을 이길수 있도록 어미에게서 항체(모체이행항체)를 받고 태어난다.문제는 이 항체가 생후 6~16주 사이에 소멸된다는 것이다.항체가 사라지는 시점부터 강아지는 외부 바이러스에 무방비 상태가 된다. 예방접종은 이 공백을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강아지들에게는 한 번 걸리면 치사율이 높은 질병들이 있다.파보바이러스, 디스템퍼(홍역)..